잡설 = 주저리
이더리움과 클레이튼 : 가상자산 가치투자의 시작
필자는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이전까지는 다소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가상자산(오늘부로 암호화폐에서 가상자산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부르기로 함 ㅋㅋ)은 투기성이 강하고 변동성 측면에서 위험성이 크며 가장 핵심적인 투자 자산군인 주식자산과 상관성이 비슷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비트코인의 흐름은 주식시장과 다소 상관성이 달랐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상관성이 다른 방향으로 우상향 중이라는 점 입니다. 단기적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이제 가상자산도 내 자산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부분으로 편입해야겠습니다. 단순 수집의 목적으로 가상자산 중 필자의 선택 기준에 의해 (플랫폼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인가? / 장래 성장성과 디파이 측면에서의 가치가 있는가?) 몇 가지 ..
2021. 8. 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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